이번 포스팅은 미국 여행 시 가족, 지인, 직장동료 선물로 사갈만한 트레이더조 마트 및 아울렛 선물추천 소개입니다.
1. 트레이더조
* 가장 인기 있었던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에브리띵벗 더베이글시즈닝크래커 poppyseed 국내 반입금지이니 사지 마세요
(1) 코코넛 바디버터
- 코코넛오일, 시어버터, 비타민D 성분
- 5.99달러
- 꾸덕하면서 매끄럽고 버터리한 제형
-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하며 기름지지 않음.
(2) 라벤더 비누
- 개당 3.99달러
- 세안 시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함.
(3) 오가닉 아르간 오일
- 비타민E가 풍부
- 6.99달러
- 모발, 피부, 손톱 등에 바르면 촉촉하고 부드러워짐.
- 갈색병에 스포이트 형태로 되어 있으며 가벼운 오일 제형이라 여름에 쓰기에도 좋음.
(4) 트레이더조 울트라 모이스처링 핸드크림
- 트레이더조에서 나온 핸드크림
- 록시땅 핸드크림의 착한버전
- 개당 4.99달러
- 손에 발랐을 때 끈적이거나 오일리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며 촉촉함.
- 파라벤 프리 제품
(5) 트레이더조 다크초콜릿 커버드 에스프레소 빈
- 다크초콜릿을 입힌 에스프레소 빈
- 한통에 5.99달러
- 달콤한 초콜릿 안에 쌉싸름한 커피원두가 씹히는 게 매력
(6) COFFEE LOVER'S ESSPRESSO BEANS(커피 러버즈 에스프레소 빈)
- 작은 봉지로 되어 있음
- 봉지당 0.99달러
- 초콜릿을 입힌 에스프레소 빈
- 선물용으로 제격
(7) 다크 초콜릿 미니 프레첼
- 개당 0.99달러
(8) 트레이더조 시즈닝-onion salt
- 양파와 소금이 혼합된 시즈닝
- 개당 1.99달러
- 고기, 생선요리, 토스트 등 여러 요리에 사용 가능
(9) 트레이더조 시즈닝-우마미 시즈닝
- 천연 조미료, 감칠맛 나는 버섯맛 시즈닝
- 개당 1.99달러
- 고기, 생선요리 등 여러 요리에 사용 가능
(10) 트레이더조 로고가 그려진 장바구니
- 디자인의 종류가 다양
- 종류에 따라 3~8달러 정도
-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하얀색에 곤색 라인이 있는 캔버스백 3.99달러
(11) 레티놀 나이트 세럼
-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레티놀이 0.3%로 높은 함량
- 타사 제품들에 비해 레티놀 함량이 높고 가격은 저
- 개당 9.99달러
(12) face wash
- 현지인이 극찬하며 여러 통 사가는 제품
- 티트리 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도 산뜻하게 세
- 개당 5.99달러
(13) Trek mix
- 각기 다른 견과류 구성품마다 가격이 다름
- 큰 봉지마다 4.99~6.99 달러
- 큰 봉지 안에 개별포장된 구성품들로 직장 선물로 제격
(14) fig cookies
- 무화과 쿠키
- 개당 2.49 달러
- 하나도 달지 않고 건강한 맛이어서 어른들 선물로 제격
2.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아디다스, 폴로, 타미힐피커, 코치, 샘소나이트, 라코스테, 갭 등등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및 일반 샵들이 많은데요.
다른 제품들도 한국보다 저렴한 제품들이 많다고해서 미국 여행 오시면 많이들 선물이나 쇼핑리스트에 담아가시더라구요.
매장마다 디스카운트 가격이 각기 다르고, 행사내용도 다르니 확인해보셔서 방문해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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