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맛집] 효자동 신시가지 맛집 kfc 전북도청점(ft 송천동 kfc)
이번 포스팅은 예전부터 흰수염할아버지 치킨으로 유명한 ‘kfc’ 전북 도청점이에요. 예전에만 해도 전주에 몇군데 지점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전라북도에 딱 두 군데 남았네요. T.T 11월 말에 송천동에 kfc에 새로 오픈하기 전까지는 전북도청점이 유일하게 남은 곳이었어요. 크롱님의 최애 치킨과 코울슬로를 담당하고 있는 kfc라.. 최근에 신메뉴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희는 항상 오리지널 치킨과 코울슬로만을 고집한다느 ㅎㅎㅎ kfc 매장이 있는 건물 지하에 주차가능하며, 주문시 안내데스크에 말하면 1시간 무료주차권을 받을 수 있어요. 매장 오픈은 11시부터입니다. 보통 테이크아웃을 많이 해가는거 같아서, 방문때마다 매장은 한가한거 같아요. 매장은 매우 넓고 쾌적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리면 음식이 나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