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아보기] 베트남 나트랑 껌땀 찐로컬 맛집 ‘**Com tam keo’** - 베트남 현지인 로컬맛집, 구글맛집
가게모습 이번 포스팅은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베트남 현지분과 구글평점으로 인정받은 나트랑 찐 로컬 껌땀 맛집인 ‘Com tam keo’ 이에요. 저희 숙소에서 걸어서 50m 정도 앞이고 산책할 때 아저씨께서 가게 앞에서 고기를 숯불에 맛있게 굽던게 생각나서 찾아가게 되었어요. 가게안과 밖은 정말 로컬 음식점처럼 생겼어요^^ 가게내부 가게는 테이블 4개 정도로 작고 현지인 아주머니 2분과 아저씨 1분이 운영하시는 듯 했어요. 메뉴판에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음식을 고르기 어렵지 않았어요. 메뉴판1 메뉴판2 저희는 갈비밥 1인분(400,000동)과 구운 치킨 라이스(50,000동)을 주문했어요. 주문한지 5분 정도 후에 음식이 나왔어요. 소스는 피쉬소스 같은 것에 매운 양념을 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