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아보기] 베트남 나트랑 타이 탄 꽌, __Thái Thanh Quán - 현지인 로컬 분짜, 분넴 맛집__
매장 앞 사진 이번 포스팅은 나트랑 현지인 분짜와 분넴 맛집인 Thái Thanh Quán, 타이 탄 꽌 입니다. 한국관광객 보다는 현지인들이 찾는 로컬식당이에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관광객인 아닌 현지인들로 테이블이 차 있었어요.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메뉴 저희는 분짜와 분넴을 시켜보았어요. 분짜, 분넴 주문하고 나면 야채먼저 가져다 주세요. 저희는 당연히 고수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그렇고 나트랑의 많은 곳이 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나트랑에 있은 지 8일만에 깨달은~~ 여기는 우리가 평소에 알던 분짜와 분넴이 아닌 남부식 방법으로 나오더라구요. 따뜻한 느억맘 소스에 분짜 고기가 담겨있고, 분넴도 한국에서 베트남 현지분이 하시던 식당에서 먹던 것과 사뭇 달라요. 그걸 알고 적응하는데 8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