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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국밥집] 서울 회현역 남대문시장 국밥 맛집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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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진하게 우려낸 국물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영도국밥집입니다. 

새로 생긴 듯한 깔끔한 내부 분위기에 평일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주변 상인 및 직장인, 시장방문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 듯 싶어서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 위치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39
남대문시장 안쪽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회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 거리입니다.
시장 특성상 골목이 좁아 처음 방문하신다면 약간 헤맬 수 있지만, 점심시간에는 줄 서 있는 모습이 보여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 주차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 남대문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가게 내부 분위기

가게는 길게 이어진 구조로, 입구 쪽은 오픈 주방 형태입니다.
스테인리스 조리대와 바삐 움직이는 직원분들, 끓고 있는 솥에서 나는 김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테이블 간격은 넓지 않은 편이고, 점심시간에는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라 조용한 식사를 기대하기보다는 ‘시장 감성 국밥집’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벽면에는

“좋은 재료가 좋은 음식을 만든다”
라는 문구와 함께
주재료 100% 국내산 안내가 적혀 있었습니다.


📋 주문 메뉴

  • 수육백반 (15,000원)
  • 내장국밥 (12,000원)
  • 순대 반접시 (9,000원)

🍖 수육백반 후기

수육백반은 넉넉한 수육과 국밥이 함께 나옵니다.

돼지고기 수육은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좋고, 촉촉하게 삶아져 있었습니다.
잡내 없이 깔끔했고, 새우젓과 쌈장에 찍어 먹으니 고기 본연의 단맛이 잘 살아났습니다.

함께 나온 겉절이와 부추무침도 국밥집 특유의 강한 양념이 아니라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 내장국밥 후기

국물은 뽀얗고 진한 스타일입니다.
첫 숟갈을 떠먹었을 때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장은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삶아져 있었고, 양도 꽤 넉넉했습니다.
다진 양념을 조금 넣으니 칼칼함이 살아나면서 더 맛있어졌습니다.

시장에서 먹는 국밥치고는 상당히 정갈한 느낌이었습니다.


🥢 순대 반접시

순대는 당면순대가 아니라, 속이 꽉 찬 전통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하며, 잡내 없이 깔끔합니다.

내장과 함께 나오는데, 수육과 같이 주문하니 술 한잔 생각나는 구성입니다.


🥬 기본 반찬

  • 겉절이
  • 깍두기
  • 부추무침
  • 새우젓
  • 쌈채소
  • 마늘, 고추

특히 겉절이가 수육백반의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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