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두레식당] 오징어 볶음 맛집, 서남만찬과 비교 및 주차정보
이번 포스팅은 오징어 볶음으로 남원에서 유명한 두레식당입니다. 남원의 오징어볶음 하면 ‘서남만찬’이 매우 유명하죠. 크롱님은 10번 정도 방문할 정도로 크롱님이 인정한 찐 맛집인데요. 요즘에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주말에는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던 중 서남만찬과 맛이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느낌의 식당이 있다고 하여 궁금한 나머지 방문하게 되었어요. 주차장은 가게 옆에 있답니다. 최근에 가게가 이전했는지 가게가 매우 깔끔했고, 웨이팅이 있는 집인듯 웨이팅 리스트와 웨이팅존이 잘 마련되어 있었어요. 가게 안에는 이미 사람들이 꽉 차 있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4인 테이블이 8개 정도 있었어요.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다들 오징어볶음을 드시는지 앉자마자 직원분이 오징어 2인분 드릴건지 물어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