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부추전] 초간단 술안주, 밥반찬, 간단하면서 맛있는 부추전(ft 초간장)
이번 포스팅은 특히 비오는 날 더 생각나는 초간단 밥반찬, 술안주인 ‘부추전’ 입니다. 요즘처럼 비가 쉬지 않고 내릴 때에 기름에 지글지글 익힌 전이 정말 땡기죠~ 그 중에서도 크롱님이 좋아하는 부추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재료(2인분) 부추 한 줌(200g), 부침가루 2컵, 물 2컵, 해물 다시다 2t (없으면 소금 1t), 식용유 초간장: 간장 3T, 식초1T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4~5cm, 손가락 두마디 정도)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손질한 부추 부침가루: 물 = 1:1 비율로 각각 2컵씩 넣고 소금 1t 넣어서 잘 풀어주세요. 묽은 반죽이면 ok. 반죽 반죽에 부추를 넣고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섞어주세요. 반죽에 부추넣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을 유지한 채, 반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