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감천문화마을 전망비교 및 코스추천(전망대, 우인카페, 아방가르드 카페 전망 비교) 문화마을 시설물 개방시간, 방문후기 및 주차정보
이번 포스팅은 1박 2일 부산여행에서 2번이나 방문하고, 전망과 건물의 모습 등에 감명받았던 부산 감천문화마을이에요.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리우는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에 태극도 신도들과 6.25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서 이루어졌다고 해요. 태극도마을이라는 이름의 낙후된 동네로 알려졌으나 2009년부터 ‘보존과 재생’을 바탕으로 진행된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부산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합심해 담장이나 건물 벽에 벽화 등을 그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감천문화마을 건물과 건물이 매우 붙어있으면서 앞집이 뒷집의 전망을 가리지 않아서 마치 절벽에 계단처럼 건물이 들어선 마을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