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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초량 일대 골목을 걷다 보면 “50년 전통 팥빙수”로 입소문이 난 곳,
마루팥빙수단팥죽 본점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TV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돼 단팥죽·빙수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명소예요.
📍 위치 & 영업시간
-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179번길 9 1층 101호
- 영업시간:
▶ 월·수·목·금·토·일 11:00 ~ 21:30
▶ 라스트 오더 약 21:00로 운영되는 경우 많음 - 정기휴무: 화요일 휴무(방문 전 SNS 공지 확인 추천)
부산역에서 접근성이 좋아
걷는 여행 중간 디저트/간식으로도,
오후 티타임으로도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입지예요.
🚗 주차 정보
이 일대는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
- 가까운 공영주차장 또는 유료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골목이 좁은 편이라 도로에 바로 주차는 어려울 수 있고, 부산역 주변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 가게 내부 분위기


가게는 1층 중심 구조로,
부담 없는 카페·디저트 전문점 감성이에요.
- 좌석은 적당하고 깔끔한 테이블 구성
🍽️ 메뉴 & 주문
마루팥빙수단팥죽 본점의 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이날 저희는 옛날 팥빙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 옛날 팥빙수 후기

기본 팥빙수지만, 흔히 먹던 팥빙수와는 뭔가 달랐어요.
✨ 팥의 ‘진득한 감’이 살아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팥 맛이 진하다”는 것.
그냥 단촐히 얹힌 팥이 아니라
깊고 고소한 단맛과 팥 본연의 풍미가 묵직하게 전해졌습니다.
✨ 옛날 방식의 빙수 얼음 & 맛
지금 유행하는 크림듬뿍·토핑풀풀 스타일과 달리
- 얼음의 결이 촘촘하고
- 기계풍이 아닌 손맛 느낌이 강한 타입입니다.
추억의 맛이란 말이 딱 맞았어요.
✨ 단팥의 식감 & 단맛 밸런스
- 너무 달지 않으면서
- 팥처럼 씹는 재미가 남는 스타일
- 얼음이 녹아 국물처럼 될 때까지도 맛이 깔끔
결국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팥의 여운”이 남는 맛이었어요.
☕ 팡팡 꿀조합
- 간단하게 한 그릇 디저트로
- 걷는 여행 중간의 달콤한 쉬어가기
- 팥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짜 추천
과하게 화려하진 않지만,
“팥의 맛” 그 자체로 정직하게 승부하는 스타일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 총평
✔ 생활의 달인·SNS 입소문 많은 팥빙수 성지
✔ 옛날 스타일 팥빙수 본연의 맛을 잘 살림
✔ 여행·산책 중간 달콤한 포인트로 완벽
✔ 주차는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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